• 최종편집 2020-10-29(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장소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날짜

2015. 11. 20 (금)

시간

20:00

티켓료 무료
출연진 김영기, 이유경, 이아미, 이아름, 하윤주, 이기쁨, 김승예, 김유나, 태하연, 오지나, 김아련, 손다정, 백수영, 이지수, 김은비, 허인정, 조예진, 신지원, 음악동인 고물
문의전화 010-5550-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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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영기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공연 및 보도자료 문의 : 010-5550-8987


 ■ 공연개요

◾공 연 명 : 2015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공개행사 기억을 걷는 노래

◾일 시 : 2015. 11. 20 (금) 20:00

◾장 소 :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출 연 : 김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예능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및 전수자와 문하생,

음악동인 고물

◾후 원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청

◾입 장 료 : 무료


 ■ 공연내용 :

1. 시창 ‘십이난간’ ···········································································김영기

2. 가곡 계면조 편수대엽 ‘모란은’ ································문하생 합창

3. 가곡 우조 우락 ‘바람은’ ··············································전수자 합창

4. 가사 ‘춘면곡’ ················································································김영기

5. 가곡 계면조 계락 ‘청산도’ ·········································이수자 합창

6. 가곡 우조 이수대엽 ‘버들은’ ················································김영기

7.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전체 출연자 합창


 스승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

가곡의 명인 故김월하 선생을 형용하는 최고의 문장 중 “월하 이전에 월하 없고, 월하 이후에 월하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월하 이후 현존하는 여창가객 중 단연 제30호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김영기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김영기가 김월하 선생 20주기를 추모하며 스승과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중심으로, 가곡을 이어나가고 있는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마련하였다.


 40년의 시간을 걷는 기억

42년 전, 열다섯 여중생 김영기는 김월하 선생의 제자가 되었고, 스승의 뒤를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되면서 가곡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스승이 떠난 지 20년, 그 기억속의 노래를 부르며 제자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김월하 선생에게 처음 배웠던 노래인 가곡 ‘편수대엽’과 여창가곡의 대표곡인 ‘우락’과 ‘계락’을 제자들이 준비하였고, 김영기를 대표하는 가곡 ‘이수대엽’과 12가사 중 ‘춘면곡’은 명불허전 그녀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프닝으로 준비한 시창 ‘십이난간’은 김월하 선생과 김영기가 함께 노래하는 듯한 무대를 마련하여 관객들은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한편의 동화 같은 장면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김월하 선생을 명인 반열에 올려놓았던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를 제자들과 함께 부르며 뜻 깊은 기억을 남기고자 한다.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가곡’

가곡(歌曲)은 ‘시(詩)에 곡을 붙여 만든 서정적인 노래’라는 의미를 통칭하는 단어인데, 흔히 독일의 슈베르트와 슈만에 의해 발달해 온 서양의 가곡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쳐 각 나라 언어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되면서 유행을 탔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곡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의 전통 성악 ‘가곡’을 한 번에 떠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 가곡은 백제요, 신라요 등에서 발전 된 고려가요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해 온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래이다. 형식미와 절제미를 갖춘 격조 높은 노래로 2010년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되었다. 우리의 가곡을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여창가객 김영기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주목된다.


 ■ 출연자 소개

김영기

15세 때부터 가곡을 배우기 시작해 1984년 20대의 나이에 전수 조교가 됐고 가곡 명인 김월하의 타계 이후 이례적으로 43세에 가곡 예능보유자가 되었다. 가곡을 전승하기 위해 잊혀가는 노랫말을 살려내고, 악보로만 남은 미발표 가곡의 복원을 위한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이 시대의 가객이다.

사회자| 이아미

이수자| 이유경 이아름 하윤주 이기쁨 김승예

전수자| 김유나 태하연 오지나 김아련 손다정 백수영

문하생| 이지수 김은비 허인정 조예진 신지원

반 주| 음악동인 고물


hellotwinkle areumw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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