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명인들의 혼을 담은 원형 그대로의 공연을 듣고 보다보면 속안에서 뭔가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솟구쳐 오른다. 한과 신명을 담은 전통예술의 깊은 숨결과 아름다운 울림~

고귀한 전통과 맥을 지키고 이어온 소리와 춤사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깃든 명품 무대, 가까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국악 최고 명인들이 춘하추동(春夏秋冬) 테마로 4회에 걸쳐 ‘최고명인 춘하추동’ 명품 국악시리즈 공연을 펼친다.

 

구는 이런 공연을 마련하게 된데는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이 현대인의 감성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 예술적 가치와 정서적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월 17일(春)에는 대금연주의 일인자 죽향 이생강 명인이 단소산조, 대금산조, 태평소시나위 등 뛰어난 연주기량으로 다양한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8월17일(夏)에는 명창 김영임씨가 경기민요, 서울 굿 등 시름도 한도 잊을 수 있는 구수한 소리 가락을 들려준다.

 

10월19일(秋)에는 명무 임이조, 진유림, 이정희 3인방이 나서 한량무 살풀이 도살풀이 승무 입춤 등 자연스런 어깨춤과 맛깔스런 발디딤, 표정이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준다.

 

올 한해 마지막달 12월7일(冬)에는 적벽가 등 판소리의 명창 김일구씨가 아쟁산조, 가야금 산조, 판소리 등 우리 민족의 깊은 내면의 혼을 담은 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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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명인, 5월~12월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춘하추동' 명품 국악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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