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2(화)
 


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0일 동안 온라인공연 국악콘서트 ‘링크’(포스터)를 개최한다.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이다. 공연이 대폭 축소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관객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크게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달엔 주목 받는 예술가들을 위한 ‘여전히 다시 듣고 싶은 국악’이다. ‘그림’(The林)과 ‘월드뮤직그룹 공명’, 소리꾼 김용우 무대가 펼쳐진다.


5월에는 젊은 국악 연주자들이 주인공이다. ‘지금을 함께하는 우리 음악’이라는 주제로 그룹 ‘상자루’, ‘방울성’ 등이 출연한다. 6월 주제는 ‘국악으로 해외를 누비는 아티스트’로, ‘잠비나이’와 ‘블랙스트링’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7월에는 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때 화제를 모은 작품 리뷰와 프리뷰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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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연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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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4월 27일~7월 3일 온라인서 즐기는 70일간의 국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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