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충남 천안시 삼거리공원 동남구청 옆 천안흥타령관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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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이해함과 동시에 우리 농악의 지역적 특성과 유사성을 알 수 있는 유물자료 100점을 전시한다.

우리 고유의 농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는데 지역에 따라 영남농악, 웃다리농악, 호남우도농악, 영동농악, 호남좌도농악 등 5대 문화권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은 영남농악에 속하는 ‘진주삼천포농악’, 천안웃다리풍물을 포함하는 웃다리농악의 ‘평택농악’, 호남우도농악의 ‘이리농악’, 영동농악에 속하는 ‘강릉농악’, 호남좌도농악의 ‘임실필봉농악’과 ‘구례잔수농악’이다.

각 농악은 공통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의 도구나 악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진주삼천포농악은 부포상모와 호랑이탈을, 이리농악은 고깔, 대포수관, 부포상모를, 강릉농악은 상모, 퍽상모, 고깔을, 임실필봉농악은 고깔, 창부모자, 부들상모 등을 특정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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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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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흥타령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 기획전’ 5월10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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