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볕이 이리 맑은 건
가장 투명한 제 빛깔로
그윽이 익어가라고
-박노해
정남진의 秋
가을 색이 깊어지는 10월,
문화와 예술의 고장 장흥에서 전통 예술의 멋과 흥 나누며 가을 운치 즐겨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채향순 안무
<화접무(花蝶舞)>
채향순 중앙무용단
● 한충은 작곡
<별이 내린 숲 - 신 여민락>
소리숲
● 이정호 편곡
<상주아리랑>
오정해
반주/ 소리숲
● 이정호 편곡
<너영나영>
오정해
반주/ 소리숲
● 권오준 편곡
<창부타령>
김용우
반주/ 소리숲
● 김용우 편곡
<장타령>
김용우
반주/ 소리숲
● 창극 <뺑파전>
심봉사/ 왕기철 뺑덕이네/ 왕윤정
반주/ 소리숲
● <줄타기>
드루와
● 채향순 안무
<신명의 북소리>
채향순 중앙무용단 & 전통타악그룹 IN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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