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틀간 4회에 걸쳐 열린 제15회 창신제는 공연 주제인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을 살려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퓨전 국악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국내 최초 국악뮤지컬인 ‘심청’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수궁가’에 대한 관람객의 반응은 뜨거웠다. 국악뮤지컬은 판소리를 기본으로 창극, 무용 등 전통 가무악(歌舞樂)을 현대감각으로 재해석한 종합예술 공연이다.


특히 크라운해태 임직원들도 용궁잔치 대목에 출연해 그간 갈고닦은 ‘종묘제례일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춘희 명창이 예술감독으로 나선 소리마당에는 30여 명의 명창들과 크라운해태의 ‘영재국악회’를 통해 발굴된 ‘소은소은’과 ‘판세상’s 아이들’의 흥겨운 전통음악이 공연됐다.


크라운해태 AQ경영 도입, 예술 영역 중 ‘국악’ 특화


2004년 1회 개최한 국내 최대 국악 공연 ‘창신제’를 시작으로 크라운해태의 국악사랑은 16년간 지속됐다. 고객과 감성 소통을 위해 AQ경영(ARTISTIC QUOTIENT, 예술지능)을 도입, 기업 문화로 발전시키고 있는 크라운해태는 많은 예술 영역 중에서도 특히 ‘국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윤영달 회장은 국악사랑의 바탕은 이 한 마디에 함축돼 있다. "법고창신의 정신을 살려 국악을 클래식처럼 세계인이 누리는 문화로 만들겠다”


윤회장의 국악사랑의 실천은 ▲창신제 ▲대보름명인전 ▲한국의풍류 ▲양주풍류악회 정기연주회 ▲락음국악단 정기연주회 ▲서울아리랑페스티벌 ▲동락연희단 정기연주회 ▲신년국악회 ▲한민족악회 정기연주회 ▲단오축제 ▲어버이날 효도큰잔치 ▲허니데이 사랑한마당 ▲영재국악회 등 다채로운 기획과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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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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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경영' 크라운해태, 국악사랑 집대성 '창신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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