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31(수)
 


국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국악의 개성과 가능성을 펼쳐보일 무대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마포국악페스티벌 홈페이지


올해 최대 규모로 펼쳐질 무대에는 5주간 13개 공연 130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명창 김영임을 포함해 국립국악원 정악단, 소리꾼 김준수, 블랙스트링 등 국악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온고지신’은 국악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축제로 2018년 개최된 뒤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공모엔 지난해 보다 두 배 수준인 91개 국악 예술단체와 연주자가 지원하면서 선정 단체를 5개에서 11개 단체로 늘렸다. 이번 단체들은 정통 국악, 일렉트로닉, 폴카, 블루스 등과 접목한 국악 라이브, 판소리 인형극 등 국악의 가능성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은 ‘경계를 넘어’, 폐막공연은 ‘전통에 대한 경외’다. 이 밖에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대한사람, 타악그룹 진명, 더튠, 하윤주, 4인놀이, 긍만고, 실크로드, 뮤직프렌즈, 목성, 윤형욱, 헤이스트링, 그림 등의 무대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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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재미없다? 편견 뒤집는 ‘제2회 마포국악페스티벌-온고지신’ (7월4일~8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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