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충북 영동군이 개최한 ‘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의 축제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막을 내렸다.

한국관광공사 9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한 이 축제는 기대만큼이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해 축제장 영동천 일원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다.

반세기 역사를 가진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며 전국 최고의 전통예술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함께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도 지역에서 생산된 명품포도로 만들어진 향긋하고 달콤한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9월 21일 축제기원 타북식, 숭모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국악의 흥과 정겨움이 가을하늘을 물들이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오감만족과 국악과 와인을 바탕으로 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풍물경연대회와 폐막식이 이어졌고, ‘군민화합의 밤’과 ‘대형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하며 군민과 관람객 모두 흥겨운 장단에 맞춰 한데 어우러졌다.

나흘동안 펼쳐진 이번 축제에 30만58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오감만족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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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연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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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24일 열린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 관광객 30만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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