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국악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열린 토론의 장

2017 국립부산국악원 <국악교육정책 세미나> 개최

7월 7일(금)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교육, 예술, 언론 전문가들이 국악교육 위해 한자리에 모여 머리 맞댄다!
  

□ <국악교육정책 세미나>는 부산국악원이 국악의 진흥과 계승에 힘쓰기 위한 국립단체로서의 역할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교육전문가들과 함께 국악교육의 현황을 살피고 지역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악원의 교육체험관 건립의 당위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본 세미나는 ‘지역 국악교육의 현황’과 ‘교육체험관 건립을 위한 제언’ 두 영역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부산국악원뿐만 아니라 부산․영남 지역의 국악교육을 중심으로 지역별, 기관별 국악교육을 한눈에 확인함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자리이다.

  

□ 이번 세미나를 위해 교육부, 문화재청의 행정가, 교수, 교사, 언론인 등 전문가들이 모였다. 변미혜(한국교원대 교수), 최헌(부산대 교수), 정은경(부산교대 교수), 문진(교육부 연구관), 김갑수(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 양은숙(경북교육청 장학사), 김오순(백산초 수석교사), 임성원(부산일보 논설위원)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 부산․영남지역 국악교육현황 및 국립부산국악원 교육체험관 건립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051-811-0031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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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국립부산국악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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