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지난 6월 9일 크라운-해태제과가 단오를 맞아 뜻 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고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널리 알려 나가기 위한 노력인 ‘제1회 단오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축제에는 강릉단오제보존회·양주별산대·동락연희단 등 국내 최정상급 전통연희단과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권원태 명인,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최은규 명인 등 젊은 명인ㆍ명무들이 대거 참석했다.

크라운-해테제과의 ‘전통연희’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6월 22일 크라운-해태제과는 유럽의 중심인 독일·체코·오스트리아에 섰다. 국내 최정상급 국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6월 22일 현지시간 오후 7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민회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조명이 무대를 밝히자 붉은빛 홍주의(紅紬衣)를 갖춰 입은 18명의 국악명인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일각에서는 제과업체인 크라운-해테제과와 ‘국악’, ‘연희‘ 의 상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크라운-해태 제과의 윤영달 회장과 그의 경영철학인 아트경영이 자리해있다. 윤영달 회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과자도 조각이어야 한다”며 “과자가 예술품이어야 하는 이유는 예술품에 대한 감동은 멋·디자인·포장까지 포함하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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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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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국악 사랑’ - 멋·디자인·포장까지 포함하는 과자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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