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30일 '북촌 우리음악 축제'
북촌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펼쳐지는 우리음악 축제가 8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북촌창우극장은 8월 29∼30일 창덕궁 옆 원서공원 야외무대와 은덕문화원 등 북촌 한옥 3곳에서 '북촌 우리음악 축제'를 연다.
전통에 현대를 접목한 우리음악과 외국 월드뮤직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창작국악그룹 '불세출',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작곡가 박경훈이 뭉친 '김효영·박경훈Duo', 남성 가야금 연주단 '춘호가랑',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소리꾼 김보라, 아쟁 연주자 이태백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무료초대 ☎ 02-747-3809
북촌의 고즈넉한 한옥에서 펼쳐지는 우리음악 축제가 8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북촌창우극장은 8월 29∼30일 창덕궁 옆 원서공원 야외무대와 은덕문화원 등 북촌 한옥 3곳에서 '북촌 우리음악 축제'를 연다.
전통에 현대를 접목한 우리음악과 외국 월드뮤직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창작국악그룹 '불세출',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작곡가 박경훈이 뭉친 '김효영·박경훈Duo', 남성 가야금 연주단 '춘호가랑', 가야금 연주자 이지영, 소리꾼 김보라, 아쟁 연주자 이태백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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