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한국국악협회 고령지부 최윤영 초대지부장 · 창립멤버 구성


▲ (사)한국국악협회경북도지회 고령지부 창립총회가 끝난 뒤 최윤영 초대지부장(앞줄 중앙)을
비롯한 임원진과 내빈, 회원 등이 국악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경북도지회 고령지부가 창립됐다.

한국국악협회고령지부 초대지부장에는 최윤영(45)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단무장이 추대됐다.

임원진은 엄윤숙·정유정 부지부장과 박영진, 박성민, 신수진, 민정민, 이정영 이사, 김동환(우륵국악기 연구원장), 류고경(고령시조협회 회장)씨가 감사로 선출되면서 창립멤버가 구성됐다.

한국국악협회경북도지회 고령지부는 지난 7월 8일 오후 대가야읍 대가야국악당 연수실에서 우상수 고령문화원장을 비롯한 정귀순 고령문화원 부원장, 박정곤 서울본회 상임이사, 주영희 경북도지회장, 김경애 경북도지회이사,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국악발전의 내실을 다지며 세계적인 국악도시로의 위상제고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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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고령지부 창립 - "우륵선생 고장답게 세계적 국악도시로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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