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8(수)
 
상반기 18개 단체 선정… 1월 17일 (토) '재수굿'으로 시작
판소리·전통기악·창극·풍물놀이·줄타기 등 다채


 


전통문화 산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하 전통문화관)이 올해도 판소리와 전통기악, 창극 등 흥으로 가득 채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문화관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연작품 공모 결과 27개 단체 접수, 이 가운데 18개 단체가 올해 상반기 토요상설공연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1월 15일 밝혔다.

무대에 오를 작품은 판소리와 국악기악, 퓨전국악, 전통무예, 풍물공연, 전통창작음악, 한국무용, 전통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정했으며, 공연장 무료대관, 음향·조명 시설장비와 홍보물, 공연스텝, 공연비 등을 지원한다.

전통문화관은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매주 주말 오후 3시 관객 눈높이에 맞춘 전통국악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아름다운 전통한옥에서 즐기는 흥겨운 국악공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에는 판소리를 비롯해 전통기악, 창극, 풍물놀이, 줄타기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무대에 올라 지난해 한해만 해도 모두 4만여 명이 관람하면서 전통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문화관은 올해 첫 토요상설공연으로 '남도씻김굿보존회'의 '신년 재수굿'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토요상설공연에는 프로젝트 앙상블 '련'과 (사)호남연정국악연수원, 창작국악그룹 '그루', 국악그룹 '늘솜', 한국퓨전음악협회,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노롬노리, 가야금병창단 현의노래, 풍물세상굿패마루, (사)보성소리 보존회, 진도북(춤)놀이보존회 내드름, 풍물연희예술단 광대, 광주가야금연주단, 발광엔터테인먼트, 나빌레라예술단, 하늠, 디딤돌, (주)아시아혼례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작품은 5월중 공모할 계획이다. (문의 062-232-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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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올해도 판소리와 전통기악, 창극 등 흥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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