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11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하반기 국립국악원 교육사업인 주한외국인국악강좌·가족국악강좌의 통합 발표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강좌 4개 반과 가족 국악강좌 5개 반 참가자 약 150여 명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발휘한다.
하반기 주한외국인국악강좌는 지난 9월13일부터 12주간 장구, 가야금 초급, 가야금 중급, 해금 반에 88명이 수강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등 28개국 외국인들로 구성됐다. 대학교수, 영어강사, 연구원, 한국어학당 학생, 주부 등 직군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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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강좌 4개 반과 가족 국악강좌 5개 반 참가자 약 150여 명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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