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어제 사람들이 많았는데 떨리지는 않았어요. 박수가 많이 나왔어요.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지난 31일 오후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열린 국악한마당 행사에는 지적장애인 가야금 연주자 이다영 (21·여)씨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기립박수를 받았다.

 

분홍색 치마에 금박무늬가 빛나는 하늘색 저고리를 입은 이씨는 수줍은 얼굴로 무대에 올라 '아리랑', '도라지 타령', '방아 타령' 세 곡을 가야금 병창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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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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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가야금소녀'에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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