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제20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산의 소리, 강의 소리’라는 주제로 올해 여덟 번째 맞이한 구례동편제소리축제에서는 동편제 판소리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대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다.

10월 7일 첫 프로그램인 <동편제 젊은소리>는 판소리 꿈나무들의 민요를 시작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 소리꾼들의 공연이 동편제 판소리 한마당을 열었다.

개막공연 <동편제 山의 소리, 江의 소리>는 전남도립국악단, 명창 염경애,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출연, 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둘째 날 <동편제 명인명창전> 공연에는 이태백, 이난초, 윤진철, 조선하, 임현빈 등 이 시대 최고의 명인·명창이 나와 판소리, 가야금,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장르로 우리 소리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이날은 인근 지역 원어민 교사들이 참여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동편제 소리여행’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동편제판소리전수관, 천은사, 쌍산재, 동편제 명인명창전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의 우수한 소리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구례 출신 국악인추모제 및 추모공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6호 구례잔수농악 길놀이, 창극,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의 프로그램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펼쳐진 「제20회 송만갑 판소리·고수대회」는 198명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정미정(여, 49세, 국립창극단) 씨가 판소리 부문 명창부 대상(대통령상, 상금 15백만원)을 받았고, 고수 부문 일반부에서는 이수진(남, 30세, 부산대학교 대학원) 씨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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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구례동편제소리축제·제20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 성료 - 정미정씨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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