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각 부문 금상 수상자인 선중규(일반부 작곡), 김재민(학생부 정가), 정연우(학생부 대금), 변우림(학생부 피리), 김상봉(학생부 대금), 조재윤(일반부 대금), 유창선(학생부 판소리), 조수황(일반부 판소리), 김민주(일반부 거문고), 김수민(일반부 해금), 박나영(일반부 가야금), 선지우(학생부 해금), 장서연(학생부 거문고), 손새하(일반부 피리), 이승호(일반부 가야금), 남성훈(일반부 아쟁), 어윤석(학생부 가야금)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그룹의 협찬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9개 부문(작곡 판소리 정가 가야금 거문고 피리 대금 해금 아쟁)에 202명이, 학생부 7개 부문(작곡 아쟁 제외)에 2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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