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퓨전국악 그룹 여랑이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에서 대상을 받는다.

여랑은 5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 참석, 퓨전국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여랑은 조윤영(해금), 이신애(피리), 이선진(가야금), 박서하(보컬)로 구성된 4인조 퓨전국악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독일,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신 아리랑’, ‘그려본다’를 비롯해 아바의 ‘댄싱퀸’, 비틀즈의 ‘헤이 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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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그룹 여랑,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퓨전국악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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