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가수 홍경민(38)과 해금연주가 김유나(28)가 결혼했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탤런트 차태현이 봤고 가수 김종국과 1976년생 연예인의 모임인 '용띠 클럽' 회원 연예인이 축가를 불렀다. 주례는 홍경민의 아버지 지인이 맡았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결혼식을 마치고 3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지난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홍경민이 '홀로 아리랑'을 부를 때 김유나는 무대에서 해금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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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인기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김유나, 11월 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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