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상주시와 상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제2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대통령상)에는 김빛여울(서울 은평구)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빛여울 프로필


전국의 유망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하여 등용기회를 제공하고 국악인구의 저변확대로 우수한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지난 11월 15일 상주문화원에서 열린 민요경창대회에 전국에서 102팀 137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영미(전남 고흥군), 신인부 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은 안종숙 외 9명(경북 상주시), 학생부 장원(경상북도교육감상)은 박소율 외 2명(상주 상산초등 4학년)이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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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제23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김빛여울 씨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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