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강이란 뜻을 지니고 있는 중국의 작은 강 ‘불노하’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곡한 김대성 작곡가의 곡이다.
불노하는 우리 민족을 위해 온몸을 바쳤던 故 장준하 선생님이 일본군 군영을 탈출하면서 감격적으로 맞이했던
강으로 그 누구의 탄압과 간섭도 받지 않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불렀던 장소이다.
▶ 김대성 프로필, ▶ 박달님 프로필 , ▶ 심재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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