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0~2023 문화관광제인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9월 22일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 밀양아리랑대축제 홈페이지


시민, 지역단체들과 함께 지난 1년간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해 온 밀양시는 ‘잇다,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밀양아리랑과 즐길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던 ‘밀양강 오딧세이’는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영남루와 밀양강을 극의 배경으로 역사성과 미래적 가치를 담아내고 뮤지컬과 멀티미디어를 결합해 신명나는 쇼로 구성했다.


특히 밀양의 위인들을 소재로 밀양시민 배우들이 펼쳐내는 한편의 드라마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스펙터클 창작 뮤지컬쇼 ‘천년의 노래’를 주제로 설정하고 새로운 연출 효과를 더해 밀양인들의 한결같은 시대정신과 꿈을 조명하며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리랑 주제관’에서는 밀양아리랑 관련 역사자료 및 창작콘텐츠 300여점이 전시되어 아리랑을 시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토크콘서트를 상설 운영해 역동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관광객들이 직접 밀양아리랑과 율동으로 배울 수 있는 전수공간도 조성돼 있고 아리랑 관련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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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아리랑의 향연’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화려한 개막 (행사기간 9월 22일~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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