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섭 프로필
김현섭 작곡 ‘학을 탄 선인’은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져 있는 ‘학을 타고 있는 선인’의 오묘한 미소와 꼭 닮은 향비파의 신비로움을 담은 곡으로 KBS국악관현악단과 비파연주가 박장원(마롱)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향비파(鄕琵琶)는 한국비파 중 한 종류로 중국에서 들어온 당비파와 구분하고자 붙인 이름이다.
또한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궁중과 민간에서 쓰인 대표적인 향악기이다.
김현섭 작곡 ‘학을 탄 선인’은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져 있는 ‘학을 타고 있는 선인’의 오묘한 미소와 꼭 닮은 향비파의 신비로움을 담은 곡으로 KBS국악관현악단과 비파연주가 박장원(마롱)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향비파(鄕琵琶)는 한국비파 중 한 종류로 중국에서 들어온 당비파와 구분하고자 붙인 이름이다.
또한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궁중과 민간에서 쓰인 대표적인 향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