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곶타령'으로도 알려져 있는 '몽금포타령'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고기잡이를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틋한 심정을
25현 가야금과 해금의 선율에 맞춰 노래한다.
노래 ▶ 김무빈 프로필 , 25현가야금 박지현, 해금 문새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