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 4월 8일부터 4월 9일 양일간 펼쳐진 제31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악조건 속에서도 작년대회 보다 더 53팀 37명이 늘어난 총 244팀 261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작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등부,  중학부 경연과,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예선을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하였고 경연대회 전 과정을 유튜브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 하여 대회 공정성에 더욱 철저를 기하였다. 


이 번 대회 최고상인 우륵대상(대통령상)에는 일반부 기악부문 이미리(경기도 수원시)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우륵대상 수상자 이미리씨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쓰신 심사  위원들과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양희윤(서울대)씨, 고등부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은 이레(국립국악고)가 각각 수상하였고, 중학부, 초등부 대상인 경상북도교육감상은 김현지(국립전통예술중), 편소영(현덕초)이 각각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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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1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료, 대통령상에 이미리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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