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1. 공연명 : 김혜림 대금독주회 '전통과 창작'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지도보기
3. 날짜 : 2022년 2월 9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무료초대
6. 문의 : 통기획 02-786-1442
◆ 출연진  김혜림 프로필, 타악 김지혜, 현악4중주 김시준 강나경 임세민 조예원 
 진행 조세린 (조슬린 클락)

○ 전통음악, 자작곡, 세계초연 작품까지 폭 넓은 음악세계 선보여
○ 세계적인 인문학 출판사‘라우틀리지(Routledge)’에 <대금의 전통과 창작(Tradition and Creativity in Korean Taegŭm Flute Performance)> 출판,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 세계에 널리 알려..

 

☐ 프로그램

1. 경풍년 (평조두거) | 대금_김혜림  
전통적으로 대금 독주곡 중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예술 성악 장르인 가곡을 변형시킨 경우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풍년을 기뻐한다’라는 뜻을 담은 경풍년 또한 가곡을 기악곡화 한 것으로 대금과 피리 등 전통 관악기 독주곡으로 연주되기도 한다.

2. 파문 (1989) | 작곡_김영동  대금_김혜림  징_김지혜
‘파문’은 대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김영동 작곡한 곡으로 1989년 ’김영동 대금 연주집’을 통해 발표되었다. 두 종류의 대금인 정악 대금과 산조 대금이 한곡에 연주되어 악기의 다양한 특징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전통 타악기 징의 울림이 대금의 선율과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파문’을 일으키는 곡이다.

3. 님 (2010) | 작곡_김대성  대금_김혜림  현악4중주_김시준 강나경 임세민 조예원
이 작품은 ‘남녀 간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서양 현악4중주곡의 다양한 표현성과 대금의 다양한 동양적인 표현이 어우러지게 작곡한 이 작품은 극단적인 난해함을 지양하고 ‘인간의 낭만성’과 ‘솔직한 감정’을 기반으로 한 화성과 선율을 표현하였다.

4. 이면 (세계초연) | 작곡_김혜림  대금_김혜림  장구_김지혜
이면은 한국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음색을 보여주려 한다. 이면을 직역하면 뒷면, 반대쪽, 내부 또는 배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표면에 들어나는 기술적인 표현보다 더 깊은 의미나 정서를 가리킨다. 본 곡은 한국 악기 대금이 가진 거친 음색부터 정제된 소리까지 다양한 음의 스펙트럼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5. 경계 Gyeonggye: Border  (세계초연) | 작곡_Bruce Crossman  대금_김혜림
‘Border’는 한국말로 '경계'라는 뜻으로, 그야말로 작곡가의 슬픔을 헤치고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영적인 존재, 그리고 내면에 숨쉬는 소리의 물질성을 통해 그것을 풀어낸다. 대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의 친구인 김혜림 연주자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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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김혜림 대금 독주회 '전통과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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