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9(월)
 

소리꾼 고금성과 김보연이 한국의 소리를 엮어냈다.

 

고금성 김보연 민요.jpg

고금성과 김보연이 함께 작업한 ‘고금성과 김보연의 경기민요 好(호)’가 10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고금성과 김보연의 경기민요 好’는 경기민요의 대표곡인 ‘노랫가락’, ‘창부타령’은 물론 서도민요까지 다양한 곡조로 구성됐다.

 

 고금성 프로필

▶ 김보연 프로필


이번 음반이 더욱 흥미로운 점은 어려서부터 동문수학한 남녀 소리꾼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이다. 고(故) 안비취, 김혜란 선생에게서 경기민요를 사사 받은 인연이 있는 고금성과 김보연은 이번 음반으로 ‘특별한 합’을 선사한다.


특히 민요는 ‘메기는 소리’와 ‘받는 소리’로 구성되는데, ‘고금성과 김보연의 경기민요 好’에선 두 사람의 호흡을 통해 민요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장구 유인상, 대금 이성준, 피리 이호준, 아쟁 이관웅, 가야금 김보경, 해금 신현석 등 국악계에서 내로라하는 명장들이 함께하며 ‘고금성과 김보연의 경기민요 好’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고금성과 김보연 측은 “남자와 여자 소리꾼이 함께 민요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아마도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작품”이라며 “남성의 소리와 여성의 소리를 비교하며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전체댓글 0

  • 2678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금성X김보연의 합, 경기민요 ‘好’ 발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