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9(월)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 최승락)’에서 판정단 크리스티안으로부터 멕시코 투어 공연을 제안받았던 글로벌 소리꾼 정초롱이 “코로나19가 끝나면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온전하게 전하고 싶다”고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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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회공연에서도 인정받은 파워풀한 소리로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정초롱은 “제 큰 숙제이자 목표였던 판소리 ‘완창’을 다시 준비하려 한다. ‘춘향가’, ‘수궁가’ 등에 차근차근 하나씩 도전하며 많은 공부를 더 하려 한다”고 ‘조선판스타’ 출연 이후의 계획도 공개했다.

 

 정초롱 프로필


지금까지 민요 ‘신뱃노래’, ‘강강술래’ 등 우리의 노래를 적절히 가요와 콜라보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정초롱은 “대중들이 친숙하면서도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를 선택하고, 전통음악 역시 어렵지 않으면서 희로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곡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다. 특히 숨은 보석 같은 판소리의 한 대목이나 남도민요 등 여러 지역의 민요를 콜라보하고 싶었기 때문에, 전통음악을 어렵지 않게, 그러면서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사설과 장단 선을 온전히 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준비했다”고 치밀한 ‘조선판스타’ 준비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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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스타' 정초롱 "판소리,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 만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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