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9월 28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는 국악 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이적, 김종진, 박정현, 성시경, 2PM 우영, 송가인, 마마무 솔라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최예림이 1라운드에서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 최예림 프로필 


이날 최예림은 '6시 내고향' 리포터 출신, 월 수입 80만 원 등의 수식어로 소개됐다. 그가 등장하자 성시경은 "어디가 '6시 내고향'이냐, '7시 밀라노 스타일'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는 생계형 국악인 최예림이다"라고 인사한 그는 "많은 국악인들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예전에 국악 공연팀이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하고 한달 꼬박 번 돈이 80만 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선곡이 다른 참가자들과 너무나 달랐다. 최예림은 래퍼 에미넴의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를 택했다. "내용이 제 상황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제가 가사를 직접 써서 불러 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최예림은 국악 톤으로 강렬한 랩 실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정현부터 송가인, 솔라, 이적, 우영까지 합격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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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풍류대장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 '최예림', 국악과 힙합이 만난 무대…성시경 극찬받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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