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 온달의 전사 장소인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한다.
김수민(판소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소금), 함선우(해금), 신서영(가야금)으로 구성된 ‘비단’은 훈민정음, 한식, 홍길동전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든 노래와 영상을 통해 활동하는 팀으로, 청와대 초청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비단이 발표한 신곡 ‘아차산의 별’은 아차산성에서 전사한 온달과 평강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함께 발표된 다큐멘터리에는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평강의 손길이 닿은 후에야 죽은 온달의 관이 움직였다는 설화 등이 담겨있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현대사회의 남녀관계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우리의 문화유산 콘텐츠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비단이 발표한 이번 ‘아차산의 별’은 추운 겨울 얼어붙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년간 총 20여 종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작국악을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은, 각 주제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9가지 언어별로 제작하여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만을 돌파한 ‘달(심청전)’과 <네이버뮤직 2014년도 상반기 우수음반>에 선정된 데뷔곡 ‘출사표(훈민정음)’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단이 이번에 발표한 ‘아차산의 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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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그룹 비단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하다 -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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