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금)
 

 

한국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 밴드 고래야가 4년 만에 신보를 공개한다.


2010년 데뷔한 고래야는 지난 10년간 3장의 정규음반을 발표했고 6개대륙 34개국 51개 도시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정규 3집 ‘서울포크’를 발표한 이후 고래야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보컬이 합류했고 거문고와 기타리스트를 새로 영입하며 팀을 정비했고 매년 수 차례의 투어를 소화하며 밴드의 내실을 다졌다. 그리고 오는 7월 20일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이자 정규 4집인 ‘박수무곡’을 발표한다.


‘박수무곡’은 10년의 시간을 거쳐 성장해온 퓨전국악밴드 고래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리더이자 퍼커션 연주자 경이는 “지난 10년간 고래야를 지켜온 멤버들과 응원해준 모두에게 보내는 박수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박수무곡(拍手舞哭)은 박수와 춤을 위한 음악으로 고래야의 오랜 음악적 경험이 집약된 작품이다. 퉁소, 거문고, 장구와 꽹과리가 만들어내는 울림은 깊고 유연하며 전체 트랙을 관통하는 일렉기타와 박수소리, 다채로운 타악기들의 활용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고래야만의 사이키델릭한 밴드 사운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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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밴드 고래야, 데뷔 10주년 앨범 '박수무곡' 7월 2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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