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8(토)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무더운 여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무성영화 상영회를 최영준 변사를 초청해 익산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3주간 추억여행을 진행한다.  지도보기

8월 11일 오후 8시부터 ‘아리랑’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검사와 여선생’, 25일 ‘이수일과 심순애’ 등 총 3편의 무성영화를 선보인다.

영상으로만 이뤄진 무성영화 초기에는 배우들의 동작을 보면서 내용과 대사를 추측하며 관람하던 방식이었으나,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변사가 직접 등장한다.

무성영화는 변사의 해설과 함께 선정된 음악에 따라 영화를 보는 재미가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상영되는 이두용 감독의 ‘아리랑’은 광복절을 기념해 선보이게 됐으며, 나운규 감독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2003년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지난 1926년 최초로 제작된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은 영화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아리랑을 현재 우리가 부르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상징되는 민요 아리랑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유명하다.

영화 상영 마지막에는 8.15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가 거리에서 휘날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무료초대, 익산문화재단 (063-843-8817) 또는 익산아트센터(063-843-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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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서 변사와 함께하는 무성영화 ‘아리랑’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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