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5(토)
 


아리랑의 도시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문경새재아리랑’의 발전과 대중화에 나선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아리랑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회째 ‘문경새재아리랑제’를 개최, 2015년 12월13일 ‘아리랑 도시 문경’ 선포, 서예로 쓴 아리랑 일만 수 발간 등 아리랑의 도시 문경에 걸맞은 숨가쁜 행보를 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문경시민 누구나 문경새재아리랑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문경새재아리랑 기준(표준) 악보를 오는 4월 중순에 제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를 토대로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아리랑학교(교장 김연갑),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와 함께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한 ‘2018 아리랑학교’ 운영으로 아리랑 강사를 양성한다. 


이는 수강생들이 문경새재아리랑을 기준악보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정체성 확립, 저변 확대와 대중화란 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들이 아리랑의 주요도시인 진도, 정선 등지의 견학, 상하반기 두 번에 걸친 토론회와 발표회, 경창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질을 높인다.


강사는 아리랑학교 김연갑 교장과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를 비롯해 외부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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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행보 - 2018 아리랑학교 운영 (교장 김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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