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우리나라 아리랑전승자들 모임인 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회장 정은하)는 2월 1일 문경새재아리랑 송옥자 전승자의 ‘문경소리연구원’에 협의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 아리랑학회 기미양 이사, 아리랑학교 이인영 교장 등 내빈과 정은하 대구아리랑 전승자, 남은혜 공주아리랑 전승자, 기연옥 춘천의병아리랑 전승자, 류명옥 서울아리랑 전승자, 송옥자 문경아리랑 전승자와 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영 아리랑학교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현판식은 정은하 회장의 개회사, 고성환 사무총장의 환영사, 차길진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을 대신해 김연갑 상임이사의 축사, 기미양 아리랑학회 이사의 ‘2016 아리랑 현상 회고’, 정은하 회장의 ‘2017 아리랑 현안보고’,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전승자의 현판제작 보고, 현판 게시, 축하 떡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정은하 회장은 “전국 어느 곳에 우리 협의회를 둘지 많은 고민 끝에 문경을 택했다.”며, “문경이 지역 아리랑의 소중함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 아리랑, 나아가 세계를 품는 아리랑 도시를 선언한 것을 보고, 문경이 적지라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어 오늘 문경에 둥지를 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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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2월1일 경북 문경에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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