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보유자 김봉순 )
소굿·쇠굿·소놀음굿·마부타령굿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경사굿의 일부로 제석거리에 이어 행해진다.
「양주소놀이굿」은 단순한 농경의례나 무속에서 벗어나 무당과 원마부·곁마부 사이의 대화와 타령(가사)으로 진행되며, 연희의 성격을 갖춘 놀이이다. 따라서 일찍이 농경국가로 정착해 온 우리나라의 농경의례에서 발전한 연희의 하나로 주목할 만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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