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독일 한국문화원에서는 2015년 5월 21일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전통 무용 및 음악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판소리, 부채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 음악과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