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라틴음악의 본고장 쿠바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겁없는 20대 국악청년들은 총 4명이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20대 신세대 소리꾼 신진원(부산국립국악원), 늘상 투덜거리지만 상모돌리기를 비롯해 각종 연희무대를 꾸리는 만능재주꾼 김동규(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재학), 곱상한 얼굴과 달리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조예영(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졸업), 스무살 막내로 큰 덩치에 맞지 않게 가녀린 피리를 연주하는 섬세한 감성의 김기현(중앙대 한국음악과 재학)씨다.


다행인 hikora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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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세계화 프로젝트 '청춘시나위' PR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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