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고싸움놀이는 주로 전라남도 일대(현재의 광주광역시 남구 대촌동 칠석마을)에서 정월 대보름 전후에 행해지는 격렬한 남성집단놀이이다. 고싸움의 고란 옷고름, 고맺음, 고풀이 등의 예에서 보듯이 노끈의 한 가닥을 길게 늘여 둥그런 모양으로 맺은 것을 말하며, 2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 싸움을 벌인다 해서 고싸움이라 부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자료 더보기


해피연 arirang@sori.me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1983년 제작된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 소개 영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