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과 거문고의 명인 김영재가 1982년에 작곡한 곡으로 영호남 서도지방의 민속음악의 가락을 모아 엇모리 장단에 맞추어 연주하는 해금 독주곡이다.
▶ 김영재 프로필 ▶ 남미선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