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01. 천개 (7:13)
하늘을 여는 소리 천개는 박병천 선생님의 영상 구음과 어우러지는 창작 춤으로 각개인의 선생님의 구음으로 마음에 전달되는 몸짓들을 각기표출 정중동의 멋과 소리 속에 품어있는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을 춤으로 표출해간다.
○ 안무‧구성/이경화, 춤/이경화‧명나리‧이규정‧유현진‧김학영‧김은희‧하지연

02.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26:34)
○ 거문고/박영실, 장구/김태영

03. 영돗말이 지전춤, 고풀이 (45:56)
영돗말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 씻김굿 중 한 굿거리로 영가혼을 돗자리에 말았다는 뜻이다. 망자의 넋을 돗자리에 말아 세워놓고 처음에 향물로 목욕시키는데 향의 냄새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연결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두 번째 중탕에 목욕할 때는 쑥물로 목욕을 시키는데 이는 잡귀신의 침범을 막기 위함이며, 세 번째 하탕에 목욕할 때 맑은 청계수로 목욕시키면 모든 것이 깨끗해진다는 뜻이 된다. 이것을 모두 씻김이라고 부른다.
지전은 종이로 만든 돈이라는 뜻으로 이것을 들고 춤을 춘다하여 지전춤이라 한다. ‘유전(有錢)이면 가사귀(可事歸)’라 하여, 동·서·남·북·중앙 오방신장에게 돈을 바치며 기원하는 춤으로, 신에게 돈을 바쳐, 액과 살을 막고 항상 복이 같이 하기를 기원하는 춤이다.
마지막으로 고풀이는 진도씻김굿중 액과 고를 풀어주는 춤이다.
○ 재구성 및 지도/강은영, 춤/강은영‧송영인‧강민아

04. 강강술래 (59:10)
○ 재구성 및 지도/김진옥, 춤/구명서‧정혜준‧유혜지‧김수아‧이채연‧장영민‧강지숙‧김승현

05. 진도북춤 (1:11:49)
박병천 선생에 의해 널리 알려진 춤으로, 농요에 맞춰 일꾼들을 격려하여 흥을 돋우어 주던 두레굿에서 소박한 농촌의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춤으로 승화시킨 독특한 북춤사위와 가락이 농축된 작품이다. 리듬감이 경쾌하고 우아하며 풍물 가락과 판소리 가락, 의식의 가락으로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되어 있고 역동적이면서도 직선미와 곡선미의 조화가 뚜렷하다.
이 춤의 특징은 2개의 쌍북가락을 양손에 나뉘어 쥐고 손에든 북가락을 쥐락펴락하며 나는 듯 머무르는 듯 화려한 발놀림으로 몰아치고 되돌아가는 멋과 자진모리로 등장한 장단이 굿거리에서 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로 휘몰아쳐 흥과 멋의 극치를 자아내는 데 있다. 오묘한 가락에 오묘한 몸짓이 있듯이 장단과 가락, 춤의 조화가 어우러져 춤사위의 기교가 뛰어나 세련되면서도 매우 힘이 있으며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이다.
○ 재구성 및 지도/이경화, 춤/이경화‧이규정‧유현진‧이지은‧김학영


* 출연/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이사장 이경화)
이경화/(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이사장
강은영/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수석 부회장
김은희/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이사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본존회 회원/명나리, 이규정, 유현진, 김학영, 하지연, 구명서, 정혜준, 유혜지,김수아, 이채연, 장영민, 강지숙, 김승현, 송영인, 강민아


* 특별출연: 박영실/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재학, 故 박병천 손녀
* 음악감독: 김오현/진도군립예술단 단장
* 지도
김진옥/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상임이사
윤명화/ (사)박병천류진도북춤보존회 부회장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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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수요춤전 - 가무악인 박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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