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시나위 - 연주/ 전주시립국악단

 

서민들 사이에서 불리워진 '민속악'의 한 종류로 주로 남도 지방의 무악, 즉 살풀이굿을 할 때 연주했던 기악에서 유래했던 것으로 보이며, 장단은 거의 '살풀이장단'이고, 경기지방에서는 '도살풀이장단' , 전라도지방에서는 '살풀이'로 통한다.
굿을 할 때 즉흥적, 유동적으로 연주되었던 것으로 즉흥적인 조화미에 그 묘미가 있다. 판소리 또는 계면조 가락과 비슷하다. 연주악기는 향피리,대금,해금,장고 등으로 편성된다.
무당이 전라도 대표민요인 육자배기 토리로 된 무가를 부르면 편성된 악기들이 저마다의 선율을 연주하면서도 즉흥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연주해야 하므로 고도의 음악성과 연주기술이 요구된다.

 

출처 : 문화콘텐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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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시나위 - 전라북도립국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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