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유지화 부포놀이
정읍농악의 꽃이라 불리는 부포놀이는 다양한 쇠가락과 부포 짓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신명을 돋운다. 두루미 깃털로 부포상모를 만들어 달았는데 뻣뻣한 물채에 달아서 " 뻣 상모"라 부르기도 한다. 이미 정읍농악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그의 쇠가락과 부포짓은 완벽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삼채, 굿거리,휘모리 장단에 외사, 양사, 사사, 산치기, 연봉놀이, 배밀어치기 등 갖가지 기예를 보이게 되면 관객들은 절로 흥이 나고, 맺고 푸는 쇠가락과 부포짓의 조화에 "얼씨구" 소리가 절로 난다. 본 공연에서는 다스름으로 시작하여 굿거리, 삼채, 이채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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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판에 피는 꽃 "지화" - 유지화 부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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