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국악·재즈·가요·팝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시카고에서 열린다.


‘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HCC/디렉터 황규섭)가 본보와 공동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 7번째 콘서트 ‘모모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의 한인 퓨전국악그룹 ‘가야챔버’(대표 모혜영) 멤버들(모혜영, 김유신, 고호정, 정재영, 김다슬, 김훈용 등)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선미 KBS국악관현악단 해금연주가가 특별 초청돼 국악을 재즈로 재해석하고 이민자의 삶을 달래줄 동요, 신나는 팝과 가요, 애절하고 신명나는 민요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에서 활동하는 조현우 테너의 무대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 제목인 ‘모모랜드’는 가야금 연주가 모혜영씨와 동생인 모선미씨의 성을 딴 것으로 두 자매가 음악으로 펼치는 꿈과 희망의 아름다운 나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혜영 프로필    모선미 프로필 


가야챔버는 2015년에 결성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악 연주자들과 밴드 음악 뮤지션들이 모여 활동하는 퓨전음악그룹으로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퓨전국악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가야챔버는 그동안 뉴저지 봄 축제, 멕시코 칸쿤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플로리다 탬파 우리문화 예술축제, 대한민국 국악제, 뉴욕한인회 72주년 광복절 기념공연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 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와인을 즐기며 출연진들과 만나는 리셉션도 진행된다. 티켓은 성인 20달러, 학생 10달러다.


(문의: 847-4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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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재즈,가요,팝의 만남 ★ 3월18일 美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모모랜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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