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제 10회 아태문화축전이 4월 18일 애난데일 노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제 10회 아태문화축전이 4월 18일 애난데일 노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대학내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워크샵으로 나눠진다.
이번 축전을 위해 한국에서는 '남자의 인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 출신 가수 홍원빈과 대금연주자 원장현, 태평소 연주자 조송대,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판소리꾼 방수미, 한국 무용가 정경희, 재즈피아니스트 은숙 로일랜드, 판화가 권준오 등 8명이 참여한다.
이번 축전을 위해 한국에서는 '남자의 인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 출신 가수 홍원빈과 대금연주자 원장현, 태평소 연주자 조송대,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판소리꾼 방수미, 한국 무용가 정경희, 재즈피아니스트 은숙 로일랜드, 판화가 권준오 등 8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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