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탐라시대부터 도민의 무사 평안과 풍농을 기원해 오던 입춘굿놀이가 재현된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 '2012 탐라국 입춘굿놀이'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열네번재 맞는 입춘굿놀이는 3일 오후 5시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낭쉐를 만들고 세경신상 '자청비'를 모시고 고사를 지낸다.

 

 

이어 시청에서부터 제주목관아까지 자청비가 낭쉐를 몰
 
아가는 거리행렬이 펼쳐진다.

 

 

제주목관에 입춘굿청의 중심인 큰대를 세우고 입춘축원시를 낭송, 제주도민의 무사 안녕과 풍농을 기원한다.

 

 

 
 

 

 

이튿날인 4일은 본격적인 '굿 판'이 벌어진다. 6개 읍면동 민속보존회 걸궁패의 거리도청제로 시작된다.

 

 

이어 '입춘굿', 연물연주, 서예퍼포먼스, 모둠북연주. 판소리, 전래놀이, 전래놀이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참여마당에선 소원지 쓰기, 탈 만들기, 꼬마낭쉐 만들기, 가족사진 찍어주기, 캐리커쳐, 흑룡 그려주기, 춘첩 써주기, 신년운수보기 등의 마련된다.

 

 

 
 

 

 

이외에도 놀이마당에선 제기차기, 딱지치기, 줄넘기, 널뛰기 등 놀이마당과 다도체험, 떡 만들어 먹기, 입춘천냥국수 등 나눔마당 등이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입춘탈굿놀이와 대동 한마당으로 굿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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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기원 '탐라국 입춘굿놀이' 2월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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