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월)
 

 

 

청아한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국악 콘서트가 주말 밤을 수놓는다.

하나아트(대표 고석철)는 오는 17일 토요일 4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興·淸(흥·청)' 그 두 번째 공연을 올린다.

 

 

'흥겨움'과 '맑음'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제주를 그린 작품 '이어도', 대금 피리 아쟁 장구장단으로 구성돼 음색의 바다를 만들어낸 '산조합주',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의 협주곡 '바람의 유희변주곡', 전통의 몸짓과 현대의 몸짓이 어울어져 신명나는 '비보이&판굿'으로 그려진다.

 

로비에서는 사단법인 제주산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심각한 환경 변화와 더불어 우리가 딛고 살고있는 이 지구의 아픈 메시지를 공유하고 느끼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또 첫회 4시 공연은 사회에서 문화 수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우, 복지시설의 등의 초청석을 일부 마련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맑음을 토대로, 제주의 애절한 삶과 이상을 노래한 '아! 이어도'를 시작으로 국악이 내비춰 주는 청아한 선율과, 타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올 한해 맺힌 일들을 다 풀어주고, 다가오는 임진년의 새 희망을 노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어른 1만2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


관련 문의는
☎ 756-0105, 010-5755-0105
로 하면 된다.

김진숙 기자 미디어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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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아트, 2011년 12월 17일 제주에서 '興·淸(흥·청)' 국악 콘서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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