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이 오는 6일 오후 7시 2014년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개막 공연을 갖는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운영되어 온 목요상설국악공연은 10년간 412회 운영하여 5만7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가 높아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은 혹서기 8월 한 달을 제외한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동안 40회 가량 상설운영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2003년부터 운영되어 온 목요상설국악공연은 10년간 412회 운영하여 5만7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인기가 높아 광주를 대표하는 국악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은 혹서기 8월 한 달을 제외한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동안 40회 가량 상설운영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구는 이날 개막공연에서 풍물연희 예술단『광대』를 초빙해 축원덕담가 ‘비나리’을 시작으로 선반설장구, 歌&打 ‘무념무상’, 모듬북 협주곡 ‘판打志‘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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