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5(토)
 
한 자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악

 

 

국악의 다양한 장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21일 열리는 토요상설무대에 광주국악협회를 초청해 기악합주, 태평무,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판소리, 사랑무, 남도민요 합동공연을 펼친다.

 


대금, 해금 등 기악솔로 연주와 ‘신 뱃노래’기악합주로 막을 열고, 이지순 국악협회 이사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 ‘태평무’를 선보인다.

표윤미(가야금병창 분과위원장)가 가야금 병창곡 ‘호남가’ ‘갈까부다’를 들려주고, 김승호(광주국악협회 회원)가 맑은 대금소리와 가야금 소리가 어울려 잔잔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원장현 명인의 곡 ‘춤산조’를 연주한다.

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산인 판소리 중 ‘심청가’한 대목을 이복순(민요분과위원장)이 들려주고, 남녀 간의 사랑을 표현한 김성희의 ‘사랑무’가 곁들여진다. 끝으로 전출연진이 육자배기조의 남도민요를 함께 합창하며 빛고을 국악한마당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의 062-232-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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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광주전통문화관에서 `광주국악협회' 합동 국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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