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국립부산국악원은 2011년 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전통 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토요신명무대'를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요신명무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에서 펼쳐진다.
 

먼저 첫째주(1월7일, 2월4일)에는 향발무, 기악중주 '침향무', 동부민요, 태평무, 기악독주, 동래학춤, 국악관현악 '남도민요연곡', 국악관현악 '설장구' 등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또 둘째주(12월10일, 1월14일, 2월11일)에는 대취타, 진주교방굿거리춤, 경기민요, 살풀이, 국악관현악 '아리랑', 시조, 부채춤, 사물놀이와 비나리 등의 공연으로 꾸며지고, 셋째주(12월17일, 1월21일, 2월18일)에는 삼고무, 판소리, 산조춤, 국악실내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국악실내악 '아랑의 꿈', 한량춤, 가야금병창, 타악합주 등이 마련된다.

넷째주는 외부단체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12월24일 퓨전실내악단 '아비오', 1월28일 부산예술단, 2월25일 부산가야금 연주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료는 전석 8000원이며, 만 22세 이하 청소년과 만 65세 이상 노인(동반 1명), 장애인(동반 2명),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된다. 또 국내거주 외국인과 20명 이상 단체관람자에게도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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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2012년 2월까지 '토요신명무대'.. 전통예술의 진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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