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은 추석을 맞아 추석 당일인 9월 30일과 연휴인 10월 1일 이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內 특설무대에서 명품국악공연과 함께 다양한 전통체험놀이를 준비한다.
명품국악 공연은 지난 2011년 추석명절에 첫 개최돼 대구시민들 및 귀성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경기민요, 대금독주, 궁중무용, 사물놀이 등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양한 구성을 대구시립국악단이 선사하며, 팔공홀 앞 넓은 광장을 이용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국악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명품국악 공연은 지난 2011년 추석명절에 첫 개최돼 대구시민들 및 귀성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경기민요, 대금독주, 궁중무용, 사물놀이 등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양한 구성을 대구시립국악단이 선사하며, 팔공홀 앞 넓은 광장을 이용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국악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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